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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독일] Johanna - 원룸에 거주하는 1인가구 직장인

작성일 2016-07-21 조회수 128

1 응답자프로파일
Johanna Panagiota Connie Constanze Siegrid
 
연령 28세 33세 36세 47세 55세
자녀 싱글 2명의 유아자녀 2명의 유아자녀 2명의 고등학생,성인자녀 성인자녀
현재비동거
주택타입 Flat house(아파트)
Flat house(아파트)
Semi-Detached house(단독주택)
Semi-Detached house(단독주택)
Semi-Detached house(단독주택)
직업 직장인 파트타이머 전업주부 전업주부 파트타이머
가족수 1 member 3 members 4 members 5 members 2 members
특성 “혼자 사는 직장여성” “늘어나는 싱글Parents 가정” “어린자녀를 키우는 부부(남편 재택근무)” “집안일에 완벽한 전업주부” “자녀와 남편으로부터 자유로운”
월수입 2,200€이상 월수입 2,200€이상 월수입 3,500€이상 월수입 3,500€이상 월수입 3,000€이상
2 Johanna(0.Profile)
  • “혼자 사는 직장여성“
  • 이름: Johanna
  • 연령: 28세 (여)
  • 결혼: 무
  • 직업: 직장인(차량 등록 오피스 근무)
  • 가족수: 1명
  • 월수입 : 9,000링깃(약 280만원)
  • 주거형태: Flat house(아파트)
  • 특성
    • 20대 초반에 부모님 집에서 독립했고 프랑크푸르트에 직업을 구하면서 3년전 부터 거주
    • 이웃과 친해서 가족 방문 시 옆집하고 같이 요리하고 즐김
    • 원룸형태의 작은 평수의 flat house(아파트) 거주, 많은 가전 제품이 Built-in으로 구성되어 있음
    • 유기농 식자재를 구입하며 식자재의 질이 중요, 화학/가공제품을 잘 이용하지 않으며, 냉장고가 비면 식자재를 구입하러 감
3 Johanna(0-1.공간특성)
원룸의 좁은 flat house
침실

입구
 
식당 및 부엌

욕실

4 Johanna(1.Life Style)
하루 일과/주중 주말
  • 오전:차를 끓여서 마심
  • 여유가 있으면 스무디를 만들어서 먹음
  • 직장까지 30분 시간 소요
  • 점심: 동료들과 같이 점심
  • 저녁: 밖에서 음식을 사서 갖고 옴
  • 이웃과 같이 음식을 만들어 먹음
  • 운동을 하거나 TV 를 봄
  • 집에서 요가 및 훌라후프, 줄넘기,킥복싱을 함.
  • 컴퓨터 U-Tube 를 통해서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들음
요리
  • 믹서로 스무디킹을 만들어 들고 다니면서 먹음
  • 아침식사 : 켈로그,과일
  • 가스렌지는 주 2~3회 사용
  • 푸딩등을 요리
  • 점심: 구내 식당 혹은 밖에서 사먹고
  • 저녁 외식은 드문 편임
  • 주로 집에서 해결을 하고 있음
  • 냉동식품 혹은 과일, 밖에서 음식을 사옴
  • 주말: 휴식, 이웃과 커피
  • 이웃이 에스프레소 기계가 있어서 라떼 등을 같이 마심
휴일/명절
  • 휴가지: 바닷가,산
  • 승진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휴가를 자기계발에 사용하고 있음
  • 사우나 등 도시 휴가지를 이용하고 있음
  • 휴가 때 갖고 가는 전자제품: 전동칫솔기,제모기,핸드폰
  • 오랫동안 휴가 시는 믹서를 갖고 가기도 함.
건강
  • 집에서 다양한 운동을 함(요가, 훌라후프, 줄넘기, 킥복싱)
  • 파쿠아 운동 즐김
  • 식자재는 질이 중요하므로 유기농 전문 상점 이용
  • 화학, 가공제품은 건강을 위해 이용하지 않으려고 함
소득
  • 월수입 2,200€이상
    • 주로 지출하는 곳: 식비(유기농 상점이 식자재가 비싸기 때문임)
    • 샤워를 자주 하므로 아마 물세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
집안일
  • 집안일은 주로 몰아서 함
  • 토요일: 화장실청소, 쇼핑
  • 일요일: 집안일 등
  • 샤워 이후에 청소를 하기도 하고 주로 주말에 대청소를 함
  •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먼지를 치우고 나면 다음날 다시 먼지가 않기 때문에 먼지 정리하는 일이 가장 싫음
  • 특별한 세정제를 묻혀서 욕실, 샤워실 청소하고 있음
전기세
  • 전기세 : 연 전기세를 비교해서 전기회사를 결정함
    • 냉장고가 전기소비량이 가장 많을 것임
    • 오래된 냉장고라서 소비량이 많을 것으로 생각됨
식료품 쇼핑
  • 토요일에 쇼핑
  • 유기농 전문 상점 (Al matara)
정보 탐색
  • 아마존에서 리뷰를 본 후 오프라인 매장으로 감(아마존은 사용후기를 읽어볼 수 있어서 좋음)
  • 그 외의 작은 온라인 상점은 믿을 수가 없어서 주로 아마존 이용
  • 가격과 서비스에 대한 것들 때문에 아마존에서 삼
KBF
  • 온라인으로 가격 및 성능 비교 후 3개의 상품을 오프라인 상점에서 직접 보고 구매
  • 큰 전자제품의 경우 온라인에서 사기에는 믿음이 가지 않음
    • 먼저 인터넷에서 여러 가지 제품을 비교 후 상점에 가서 직접 손으로 만지고 실물을 본 후 상담을 한 후 물건을 삼 → 상담을 받은 후에 인터넷에서 주문하는 것은 세일즈맨에 대한 예의가 아니어서 상점까지 간 경우에는 오프라인으로 구입
주사용 주방 가전
  • 젤 많이 쓰는 가전: 물 끓이는 전기주전자
  • 좀 더 큰 믹서를 사고 싶음(미국에서 온 큰 믹서를 사고 싶음. 600유로 전문 믹서 (Vita Max) 를 구입하고 싶음)
    • 주로 스무디를 먹기 때문에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기 위하여 큰 믹서라 이상적임
5 Johanna(2.보유-공조제품)
공조
  • 공기정화를 위한 패브리즈를 사용
  • 여름에는 창문을 열어놓고 자기 때문에 빨래가 문제가 아니지만 겨울에는 빨래를 말려놓으면 너무 습해서 시간을 맞추서 빨래를 함
  • 건설부실공사로 습기가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환기를 시켜주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김. 규칙적으로 환기를 시켜줘야 되고 안 그러면 습기가 문제를 발생시킴
  • 창문을 주로 열고 욕실에 불을 키면 공기정화기가 작동을 킴
  • 음식물 냄새를 빼주는 후드팬이 있지만 밖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음
  • 이웃이 난방을 하면 본인이 난방을 하지 않아도 따뜻함
  • 여름에 별로 덥지 않아서 별도 냉방을 하지 않음
  • 겨울에 1~2단계로 온도를 맞춰 놓으면 그렇게 춥지 않음
  • 개인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음
  • 욕실에는 스팀난방장치를 별도로 안켜도 한기를 느끼지 않음
  • 오히려 룸 실내가 더욱 추움
  • 건물 앞에 커다란 나무가 있어서 더위를 느끼지 않고 청량감을 느낌
  • 너무 덥다면 선풍기를 사겠지만 에어컨은 구매하고 싶지 않음
6 Johanna(3.보유-세탁&청수)
세탁기
  • 세탁기는 있고 건조기는 없음
  • 1주에 1회 세탁
  • 정장을 제외하고 다 집에서 세탁을 함
  • 옷감용 패브리즈는 자주 사용하지 않음
    • 밖에 걸어서 환기를 함
청소
  • 토요일: 화장실청소
  • 진공청소기: Dirt Devil 사용
  • 샤워 이후에 청소를 하기도 하고 주로 주말에 대청소를 함
  •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먼지를 치우고 나면 다음날 다시 먼지가 않기 때문에 먼지 정리하는 일이 가장 싫음
  • 특별한 세정제를 묻혀서 욕실, 샤워실 청소하고 있음
  • 분리수거를 잘 하고 있고 음식물을 따로 분리해서 함
  • 주차장에 있는 다양한 쓰레기통에 분리해서 버리고 있음
  • 방 안에 쓰레기통: Noraml/Plastic 으로 분리
  • 음식물 찌꺼기는 슈퍼에서 얻은 종이봉지를 이용, 음식물을 버리고 있음
  • 자주 쓰레기를 버리므로 냄새 때문에 괴로운 것은 없음
  • 규칙적으로 살림을 하지 않고 필요할 일을 그때그때 하고 있음
  • 대걸레,진공청소기,1회용 휴지,걸레,스폰지,작은 솔 등을 활용해서 방안,가전 등을 청소하고 있음
  • 가지고 싶은 것: 스팀청소기, 욕실청소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함
7 Johanna(3.보유-냉장고)
냉장고
  • 냉장고가 비면 식자재를 구입하러 감
  • 빌트인 소형 냉장고
8 Johanna(3.보유-주방가전)
보유주방가전 전자레인지
믹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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