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 말레이시아 연방
위치 동남아 적도 북단
면적
  • 329,847 sq km (한반도 1.5배)
    • 3개 연방 직할지(쿠알라룸푸르, 라부안, 푸트라자야)
    • 13개주(서말레이시아 11개 주, 동말레이시아 2개주)
수도
  • 쿠알라 룸푸르(165만명/생활인구 450만명)
    • 행정도시 : 푸트라자야(Putrajaya)
인구 3,028만명 (2014.9월)
기후 고온 다습한 열대성 기후
주요도시 셀랑고르주, 조호주, 페락주, 페낭주, 사바주, 사라왁주
언어 말레이어(공용어), 영어(상용), 중국어(화교), 광동어, 타밀
민족 부미푸트라 61.9%(말레이계 50.1%), 중국계 22.6%, 인도계 6.7%, 기타 1%, 외국인 8%
종교 이슬람교 61.3%(국교), 불교 19.8%, 기독교 9.2%, 힌두교 6.3%, 기타 3.4%
독립일 1957년 08월 31일
정부형태 연방형 입헌 군주제/의원 내각제
국가 원수
  • nku Abdul Halim (14대 국왕)
    • 제5대(’70.9.21~’75.9.20)에 이어 2번째 국왕직을 수행
    • 취임일: 2011년 12월 13일부터(5년 임기)
  • 수상 : Datuk Seri Najib Tun Razak (실권자)
  • 취임일 2009년 4월 3일
[Source: KOTRA, CIA World Facebook]
1 말레이시아는 총 13개의 행정구역으로 구성
말레시아 행정구역
  • 행정구역 총 13 주, 서말레이시아 또는 반도 말레이시아는 북쪽으로는 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싱가포르와 국경을 접하고 있음. 서말레이시아 지역은 총 11개의 주로 구성되어 있음
    • •조호르(Johor)         •말라카(Malaka)      •네게리 셈빌란(Negeri Sembilan)   •셀랑고르(Selangor)
    • •페락(Perak)           •페낭(Penang)          •커다(Kedah)                                  •펄리스(Perlis)
    • •클란탄(Kelantan)   •파항(Pahang)        •트렝가누(Terengganu)
  • 동말레이시아는 보르네오 섬(Pulau Borneo)의 북쪽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와 국경을 접하고 있음. 동말레이시아 지역은 총 2개 주로 구성되어 있음
    • •사라왁(Sarawak)      •사바(Sabah)
[Source: Statistics Malaysia]
1 말레이시아의 지정학적 위치
[Source: KOTRA & globalwindow.org]

주요 노선도

  • 말레이 반도 지역에는 말레이 철도의 노선망이 있음

    • 일반 철도(고속 철도 포함), 경전철(LRT), 모노레일 그리고 케이블 카가 있음
    • 일반 철도는 대부분 도시간 승객 수송과 화물 운송, 그리고 일부 시내 대중교통으로 사용됨
3 말레이시아 국기의 의미
[Source : wikipedia]
4 호칭체계
왕족
  • 국왕 : Agong (주왕 : Sultan/Raja)
  • 왕비/왕족 : Raja Muda(왕세자), Unku, Tengku(떵꾸), Tunku,
  • Syed/Syarifah(왕자/공주) *존경 받는 일반인도 세습되는 경칭
  • Nik, Megat, Wan : 선조 때 모계 쪽이 왕족의 혈통
일반인 (작위)
  • Tun, Tan Sri, Datuk (Sri), Dato (Sri)
일반호칭
  • Tuan / Encik / Cik / Puan … Sir / Mr / Miss / Mrs
  • Haji / Hajah … 성지 순례를 마친 무슬림
이름(예시)
  • Dato'Sri Haji Mohammad Najib bin Tun Haji Abdul Razak
  • (bin Hussein Al-Haj) **binti / bt (daughter)
[Source: KOTRA]
5 말레이시아의 역사
[Source: KOTRA]
년도 설명
말라카 왕국(1403~1511년)
  • 말레이시아 최초의 독립국인 말라카 왕국이 건국된 것은 1405년으로 그때까지 수마트라 섬과 말레이 반도 지역을 다스렸던 마자파힛 왕국의 군대를 피해 수마트라 팔렘방의 왕자 파라메스바라가 자그마한 어촌이었던 말라카에 수하들을 이끌고 정착한 것이 시초였음
  • 파라메스바라는 말라카를 거점으로 해상 무역을 발전시켰고, 말라카 왕국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음. 힌두교 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페르시아나 아랍, 인도의 이슬람 상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슬람교로 개종했을 정도로 철저했던 무역 전략이 말라카를 무역 왕국으로 발전하게 했음
  • 또한 당시 세력을 키우고 있던 샴(태국)왕국으로부터 벗어날 목적에서 중국 명나라의 보호를 받으며 정치적으로도 안정을 꾀함. 이 무역 왕국 말라카가 바로 현재 말레이시아의 기원임
  • 말라카 왕국은 동부 여러 국가(지금의 인도네시아 제도를 중심으로 한 일대의 군도)에서 생산된 후추와 같은 향신료를 유럽에 수출하는 중계 무역항으로 번영을 이루었음. 최고 전성기 때에는 4,000여명의 외국인 상인들이 이곳에 머물렀고 80개국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었다고 함. 이렇게 말라카는 당시 아시아 진출을 꾀하고 있던 유럽 강대국들의 주목을 끌고 있었음
포르투갈 식민 기간(1511~1641년)
  • 1511년 당시 스페인 등의 열강과 식민지를 놓고 다투던 포르투갈이 가장 먼저 말라카에 진출함. 약 1개월에 걸친 포위공격을 한 결과, 포르투갈 함대는 말라카 왕국을 점령, 그 뒤 1641년까지 약 130년 동안 이 땅을 지배함. 그 사이 1545년에는 프란시스코 사비에르가 말라카를 방문하여 그리스도교를 포교하기 시작해 현재도 그때 세워진 교회가 남아있음
네덜란드 식민 기간(1641~1824년)
  • 1641년 네덜란드 해군은 말라카 해협에서 포르투갈 함대를 격파시키고, 새로운 지배자로 말라카를 통치하게 됨. 이후 영국의 세력이 말레이 반도까지 미치게 된 18세기 후반 전까지 네덜란드에 의한 지배는 3세기에 걸쳐 지속되는데, 그 사이에도 유럽 열강에 의한 격렬한 영토 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문화와 경제라는 관점에서는 큰 번영을 이루게 되지만 정치적으로는 정체된 시기를 맞게 됨
영국 식민 기간(1824~1941년)
  • 영국의 영향력이 말레이시아 지방에 미치게 된 것은 1786년, 케다 주의 술탄이 미얀마와 태국의 힘을 두려워하여 영국에게 호위를 의뢰하고, 그 대신 페낭 섬을 동인도회사에게 할양한 것이 계기가 됨
  • 페낭섬을 손에 넣은 일로 말레이 반도 남부를 점령할 수 있게 된 영국은 단숨에 세력을 확장하여 1795년에는 말라카로도 세력을 넓힘. 그 뒤 나폴레옹 전쟁을 비롯해 네덜란드와 프랑스 간, 영국과 네덜란드 간의 식민지 쟁탈전도 종식을 맞게 되었음. 결과적으로 영국은 네덜란드의 식민지를 수중에 넣게 되어 1824년 말라카도 영국 동인도회사의 지배를 받게 됨
  • 그 후 동인도회사가 해산한 1867년에는 말라카 일대가 영국의 직할 식민지가 됨. 한편 보르네오 섬에서는 북보르네오(현재의 사라왁 주) 원주민을 보호한다는 목적에서 1841년, 탐험가 제임스 브룩이 브루나이의 술탄에게서 라자(왕)로 임명됨. 영국은 그 후 1세기에 걸쳐 이 땅을 통치하게 됨. 이후 영국 왕가와 영국인에 의한 말레이 지배는 세기를 넘어 제 2차 세계대전 발발시까지 지속됨
일본 점령기(1941~1946년)
  • 1941년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고 1942년 1월에 일본군은 싱가포르 이외의 말라야 지역을 점령, 다음해에는 싱가포르까지 손을 뻗쳐 1945년 일본군 패망이 있기까지 3년 반 동안 이곳을 통치함
공산게릴라(중국계)와의 내전(1948~1960년)
  • 그러나 일본이 퇴각하자 다시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됨. 영국은 싱가포르를 제외한 전 말레이 반도를 통일하는 말라야 연합을 수립하고, 각 민족에게 평등하게 권리를 주는 정책을 추진함. 그러나 일본 통치 시절에 우대받았던 말레이인들이 이에 반발하자 1948년 말레이인에게 특권을 주는 협정을 맺었으나, 다시 이에 불만을 가진 중국인들이 북부 지방에서 게릴라전을 펴는 등 파란이 거듭됨
  • 그 뒤 1955년의 총선거에서 말레이인 정당인 연합 말레이 국민조직 (UMNO), 말라야 중국인 협회(MCA), 말라야 인도인 회의(MIC)가 연합당을 조직하여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1957년 8월 31일 말라야 연방은 완전한 독립을 이룸
싱가포르 분리 독립(1995년)
  • 초대 총리로 취임한 압둘 라만은 말라야 연방, 싱가폴, 사바, 사라왁, 브루나이로 이루어진 말레이시아 연방을 결성하고자 했고, 1963년에 브루나이를 제외한 말레이시아 연방을 발족함. 그러나 말레이인 우대 정책에 반발한 싱가폴은 1965년에 분리 독립함
  • 마하타르 총리 집권(1981~2003)
    • 독립 국가 성립 후에도 민족간의 분쟁은 한동안 계속되었지만, 1967년 동남 아시아 국가 연합(ASEAN)가입 등의 적극적인 외교 정책과 1970년대 초 말레이인 우대 정책을 도입하여 점차 상황이 나아졌고, 1980년대에 들어와 마하티르 총리의 지휘 하에 철저한 경제 구조 개혁을 추진하는 등 오늘날 말레이시아는 큰 경제 성장을 이루었음
    [Source : 말레이시아 대사관]
    6 말레이시아의 사회
    인구
    • 3,028만 명(2014.9월)
    • 푸미푸트라 61.9%
    • (팔레이 계 50.1%)
    • 중국 계 22.6%
    • 인도 계 6.7%
    • 기타 (비시민권자) 8.7%
    수도
    • 쿠알라룸푸르(KL)
    • 행정도시 : Putrajaya
    • KL (165만명/생활인구 450만명)
    • Klang(100만명), Johor Bahru(87만명) 등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인, 중국인, 인도인 등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
    • 수백 년 전 향신료 무역의 주요 루트의 일부였던 말레이시아는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 사회가 됨. 이로 인해 사람부터 건축까지 이 지역의 모든 것들이 다채로운 문화유산과 융합된 문화를 반영하고 있음
    • 말레이시아에는 말레이인, 중국인, 인도인, 그리고 다른 많은 민족들이 몇 세대에 걸쳐 함께 살아옴. 이들은 서로의 문화에 영향을 미치며 융화와 변화를 통해 진정한 말레이시아 문화를 형성 
    • 말레이시아 인구는 대부분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바 주와 사라왁 주에는 독특한 문화와 유산을 간직한 수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음 
    • 통일된 말레이시아 문화가 최근 생겨난 문화임
    • 말레이와 말레이 아닌 문화 차이가 많이 남. 말레이계는 국가 정치를 지배하고 있으며 중국계는 번영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져 소비 사회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사바와 사라왁은 그런 영향은 거의 없으며 국가문화보다 지역문화가 더 큰 영향은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Source: KOTRA]
    7 말레이시아 인종별 특징
    인종 설명
    말레이인
    • 현재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민족은 말레이인이며 전체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
    •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라는 말은 이슬람교와 말레이 전통을 따르고, 말레이어로 말하며, 말레이인을 조상으로 하는 사람들을 지칭
    • 이들은 1400년대에 이르러 힌두교와 소승불교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말라카 왕립 재판소의 판결에 크게 영향을 받았음
    • 말레이인은 온화한 성품과 풍부한 예술성을 갖춘 것으로 유명
    중국인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은 전체 인구의 약 22%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대부분 19세기에 이민 온 중국인들의 후손으로 모든 일에 근면하며 날카로운 비즈니스 감각을 지닌 것으로 유명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은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주로 페낭 섬 북부에 거주하는 호키엔 사용자, 수도 쿠알라 룸푸르에 사는 광동어 사용자, 남쪽의 조호 주에 사는 만다린(북경어) 사용자 등 세 그룹으로 분류
    인도인
    • 인도계 말레이시아인은 전체 인구의 약 7%로 세 주요 민족 중 가장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영국 식민지 시절 당시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더 나은 삶을 꾸리기 위해 말레이시아로 이주를 택한 남인도 이민자들이 있었는데, 지금의 인도계 말레이시아인들은 대부분 그들의 후손임
    • 타밀어를 사용하고 주로 힌두교를 믿는 이들은 아름다운 사원과 매운 요리, 세련된 사리(saree:여성 힌두교도 의상)와 같은 다양한 문화도 함께 들여왔음
    원주민 부족 오랑 아슬리
    • 오랑 아슬리(Orang Asli)는 말레이 반도에서 거주하는 모든 원주민 민족 집단을 일컫는 일반적인 용어임
    • 이들은 네그리토(Negrito), 세노이(Senoi), 원시 말레이(Proto-Malay) 등 세 부족으로 나뉘는데 주로 네그리토는 북부, 세노이는 중부, 원시 말레이는 남부에 거주함
    • 각 부족 또는 하위 부족들은 자신만의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어부, 농부, 반유목민등의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
    카다잔 두순
    • 사바주 최대 부족인 카다잔 두순은 사바 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음
    • 실제로는 카다잔과 두순이라는 두 부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같은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 부족으로 묶였음
    • 하지만 카다잔은 주로 벼농사에 도움이 되는 삼각주의 평평한 분지에 거주하는 반면, 두순은 전통적으로 사바 내륙쪽의 구릉지에 거주함
    바자우
    • 사바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부족인 바자우는 사바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며 역사적으로 바다의 신인 옴보 딜라웃(Omboh Dilaut)을 숭배하며 어부로 생활하는 유목민들로 '바다의 집시'라고도 불림
    • 어부 생활을 그만둔 사람들은 농부가 되거나 가축 사육을 하며 살아감. 매년 코타 벨루드(Kota Belud)에서 열리는 타무 베사르(Tamu Besar) 축제에서 공개적으로 선보이는 훌륭한 기마 기술 때문에 바자우인들은 '동쪽의 카우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함 
    무룻
    • 사바 주에서 세 번째로 큰 부족인 무룻은 사바 인구의 약 3%를 차지라며 전통적으로 북쪽 보르네오 섬 지역에서 살아온 무룻족은 사바 주에서 가장 최근까지 인간 사냥을 해온 원주민임
    • 현재 이들 중 대부분은 구릉지대에서 쌀과 타피오카를 재배하는 농부로 생활하며, 부족한 식량은 대롱으로 하는 사냥과 낚시로 보충하고 있음. 사바 주 대부분의 원주민 부족과 마찬가지로 이들의 전통 의상은 독특한 구슬 공예로 장식되어 있음
    이반
    • 사라왁 주민의 30%를 차지하는 이반은 사라왁 최다수 민족으로 배를 다루는 기술이 좋아 바다의 다약(Sea Dayaks)이라고 잘못 불리기도 하지만 사실 칼리만탄(Kalimantan) 중심부에서 온 강 상류 지역 부족임
    • 과거에는 사람 사냥과 해적으로 유명한 공포의 전사 민족이었으며, 전통적으로 새의 모습을 한 전쟁 신 싱가랑 부룽(Singalang Burung)의 수하에 있는 삼인조 신을 숭배함. 지금은 대부분이 기독교인이지만 전통 관습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음 
    비다유
    • 평화를 사랑하고 낙천적이며 온순한 비다유 족은 친절함과 쌀로 빚은 술 뚜악(Tuak)으로 유명하며 주로 사라왁의 산악 지대에 살며 대부분 농사와 사냥을 함
    • 사람 사냥을 하던 과거에는, 전리품인 해골을 '바룩(Baruk)'이라고 하는 약 1.5 미터 높이의 원형 창고에 보관했으며 전통적으로는 정령을 숭배했으나 지금은 대부분 기독교로 개종하였음
    오랑 울루
    • 사라왁의 강 상류 지역 부족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라왁 인구의 약 5.5%를 차지, 오랑 울루 족은 10만이 넘는 다양한 부족들을 통칭하는 말임
    • 벽화와 정교한 목제 조각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롱하우스, 섬세한 구슬 장식의 가정 용품과 귀족 여성들의 정교한 문신까지, 이들은 보루네오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예술 감각을 자랑함
    [Source: Tourism Malaysia]
    8 지역별 인구 비율
    인구 동태통계
    인구 ('000) 연평균 성장률(2012-2013) 연령대 부양비 성비 기대수명 총 출산률 조출생률 조사망률 유아 사망률 사산율
    0-14 15-64 65+ 청년 노령자
    말레이시아 29947.6 1.45 26 68.5 5.5 46.1 38.1 8 106 72.6 77.2 2.1 17.2 4.7 6.6 4.6
    조호르 3496.6 1.15 25.8 68.4 5.8 46.2 37.7 8.5 111 72.4 77 2.1 16.6 4.9 6.6 4.3
    커다 2012.5 0.89 27.3 66 6.7 51.4 41.3 10.1 102 70.3 76.4 2.6 17.8 6.2 7.5 5.3
    클란탄 1675.1 1.61 31.9 62.3 5.8 60.7 51.3 9.4 101 68.9 75.1 3.6 22.4 6.3 8 6.1
    말라카 849.4 0.8 24.8 68.4 6.8 46.1 36.1 10 101 71.7 77.6 2.1 16.1 5.5 8.9 5
    네게리 셈빌란 1079.8 1.42 25.3 68.5 6.2 46 37 9 107 71 76.4 2.2 16.3 5.7 7.5 4.8
    파항 1571.7 1.35 27.9 66.5 5.6 50.3 41.9 8.4 114 70.5 76 2.4 17.1 5.2 8.7 5.5
    페락 2446.6 0.82 25 66.5 8.5 50.4 37.6 12.8 102 71.6 77.1 2.3 15.2 6.6 6.3 4.6
    펄리스 240.2 0.52 25.4 66.8 7.8 49.8 38.1 11.7 100 70.4 75.7 2.6 17.5 7.2 8.8 5.7
    페낭 1647.7 1.34 21.4 71.5 7.1 39.8 29.9 9.9 100 72.3 77.5 1.6 13.5 5.9 7.7 4.3
    사바 3496.6 2.3 26.8 70.2 3 42.5 38.2 4.3 109 75.2 78.4 1.7 15.7 2.5 3.9 3.8
    사라왁 2619.3 2 27.5 66.4 6.1 50.5 41.4 9.1 107 75.2 78.3 2.1 16.5 4.2 6.5 4.5
    셀랑고르 5785.2 1.51 24.6 71.3 4.1 40.3 34.5 5.8 108 73.8 77.7 2 18.5 3.5 5.6 3.7
    트렝가누 1125 1.95 31.8 63.2 5 58.2 50.3 7.9 105 69.3 74.7 3.4 22.7 5.6 8.7 6.5
    쿠알라룸푸르 1724.5 0.84 21.5 73.2 5.3 36.6 29.4 7.2 104 74.6 79 1.6 45.2 4 5.8 4.3
    라부안 91.3 0.89 28.8 68.4 2.8 46.3 42.2 4.1 103 na Na 2 19.1 2.8 9.2 4
    푸트라자야 86 5.06 35.8 63.4 0.8 57.6 56.4 1.2 90 na na 2.9 41.1 1.6 8.2 2.8
    [Source: Tourism Malaysia]
    9 지역별 인구 밀도
    >이중 서말레이시아 지역의 인구 밀집도가 높은 편
    [Source : Malaysia Statistics]
    10 지역별 주요 거주 인종 특성
    [Source : Malaysia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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