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용 관리의 경우 주로 헤어 관리를 위해 살롱을 방문하나 그 외 미용을 위한 지출이높게 나타나고 있지 않음
이미용 관리 30대 40대
헤어 관리

  • 살롱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염색을 하기도 함
  • 3달에 한번 머리를 하러 감
  • 유아 자녀의 경우도 살롱에 가서 머리를 잘라 줌

  • 살롱에 가서 머리를 자르는 편임
  • 자주 이용하지는 않음
얼굴 관리
피부 마사지는 잘 하지 않음
잘 하지 않으나 피부 미용을 위해 스팀기기를 사용하기도 했음
보유 이미용 기기
헤어 드라이기, 스트레이트너, 롤링기, 전동 칫솔
스티머, 제모기, 왁싱 머신, 헤어 드라이어기, 컬링기, 헤어롤러, 전동 칫솔
*10대 자녀들이 있어 다양한 이미용 기기 보유
2 피부나 바디보다는 헤어관리를 주기적으로 받고 있음
  • Q) 헤어 관리는 어떻게 하는 편인가요?
    • A) 미장원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염색을 하기도 해요. 미장원은 3달에 한번 가는 편이죠.
  • Q) 아이들 머리도 미장원에 가서 잘라주나요?
    • A) 네 미장원가서 잘라요.
  • Q) 아이들 머리를 집에서 잘라준 다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A) 가능하다면 머리를 집에서 잘라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어린 아이들일 수록 얇은 머릿 결을 가지고 있어서 직접 자르는 게 걱정은 되는데 가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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