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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중에는 간편 조리를 주로 하는 편이며,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외식 비율이 높은 편임

일상조리는 빠르고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방식 선호
>밥이나 면을 주식으로 집에서 준비해 반찬만 사다 먹는 형태이나, 밖에서 사먹는 외식이 매우 발달됨

	일상 조리	Occasion 조리
언제	평일	친구들이나 친척을 집으로 초대 하는 경우 주요 명절
음식 종류	토스트, 시리얼, 포리지(Poridge), 수프, 프라이드 라이스, 프라이 치킨, 볶음 국수 등	그릴 치킨, 그릴 사테, 렌당(치킨과 비프 수프), 컵케익 등 *메인 요리를 하기도 하고, 나머지 음식들은 구매 해서 상차림
조리 도구	Wok(웍), 프라이팬, 전기밥솥, 냄비, 믹서기, 커피포트	브레드 메이커, 대형 냄비, 오븐, 스팀기
가전 기회	오일 사용량이 높고, 튀겨서 먹는 음식의 빈도가 높아, 건강 조리에 대한 니즈 존재	>가정 내에서도 쉽게 그릴을 할 수 있는 주방 가전 이 필요 •특히, 냄새 및 연기를 잡아 줄 수 있는 제품 필요 >빵을 더 전문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니즈 발견됨

2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주방용 소형가전은 밥솥임

[[Source: Taylor’s university center 2014. 4월]

3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물을 끓여 마시는 편

4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주방용품 중 하나는 웍(Wok)과 프라이팬임

5 아침 및 간식으로 간단한 토스트를 해 먹기도 함

6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믹서기

Q) 믹서기는 언제 사용하는지?
- A. 남편이 당뇨가 있어서 당근이나 사과를 갈아서 건강주스를 만들어 줌. 그러나 씻기 불편해서 처음 만큼 사용 하지 않고 있음 (40대 주부)

7 가정 마다 오븐 보유율이 높은 편임

8 브레드 메이커 및 블렌더 제품 사용

9 전자레인지

10 음식냄새를 제거하는 가스레인지 후드

11 정수기를 보유하고 있으나 추가적으로 물을 끓여 먹기도 함

국내 브랜드인 코웨이 및 헥사곤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음
- 웅진 코웨이의 정수기 관리에 만족해 추가적으로 공기청정기까지 구입하기도 해 AS의 중요성 이 높음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추가적으로 물을 냄비에 끓여 마시기도 함
정수기 비사용 가구의 경우 생수를 구입해서 마심

12 사용 빈도가 낮은 주방 가전

Q) 구매 이후 사용률이 떨어진 주방가전은?
- A. 딥프라이어기를 구입했는데, 너무 많은 오일을 넣어야 하고 전기 소모도 커 잘 사용 하지 않음(40대 주부)
- B. 엄마가 추천을 해 남편 건강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 Slow cooker를 구입했으나, 실제로 버섯 수프를 몇 번 만들어 봤는데, 남편이 맛이 없다고 해 사용을 자주 안 하게 됨 (30대 주부)
- C. 와플머신을 페이스북 리뷰를 보고 구입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기기 밖으로 반죽이 많이 퍼져 나와서 자주 사용하지 않음(20대 주부)

13 향후 구매 의향이 있는 주방 가전

Q) 향후 구매하고 싶은 주방 가전은 무엇인가?
- A. 오일을 덜 사용해도 튀긴 맛을 느낄 수 있고, 굳이 집에 큰 오일을 사다 놓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에어프라이어 기기를 구매하고 싶음. 실제로 마트에서 시연하는 것을 보니 더욱 구매하고 싶어짐(30대 주부)
- B. 빵을 굽는 것을 선호해 좀 더 전문적인 기기를 구매하고 싶음. 많은 반죽의 양을 커버 할 수 있는 반죽 믹서를 구매하길 희망(40대 주부)
- C. 너무 비싸서 부담이 되지만, 쉽게 접시를 닦을 수 있는 식기 세척기가 향후 구입 의향 있는 제품임(30대 주부)